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인베이젼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주방위군]] [[육군]]이 아닌 미 연방군 부대로 로스앤젤레스에 투입 가능한 지상군 병력이라면 [[샌디에이고]] 캠프 펜들턴의 제1해병원정군(제1해병사단 & 제3비행단 등)이 위치상 제일 가깝다. 영화 중에서 대원들이 자주 외치는 단대호인 '투-파이브(2-5)'를 한글 자막에선 '2중대 5대대'로 번역하는데 이것은 오류로 영어에선 더 크거나, 더 높은 단위가 뒤로 가기 때문이다. 정확히 번역하면 2-5는 '제 5해병연대 2대대'이며 영화에 등장하는 대원들의 소속은 캠프 펜들턴의 제 1해병원정군 1사단 5연대 2대대 E(에코)중대이다. 제 5해병연대는 1차, 2차 세계대대전, 한국전쟁, 베트남전쟁, 걸프전쟁, 이라크전쟁,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참전한 부대이고 특히 한국전쟁 때는 2차대전 후 해체되지 않고 남아닜던 미해병대의 거의 유일한 현역 병력으로 급한대로 부대명만 제 5해병여단으로 바꿔서 먼저 우리나라로 보내 낙동강 전선에 참전시킨 다음 예비역 해병들을 소집해서 제 1해병사단을 편성하고 5여단은 부대명을 다시 제 1사단 5연대로 변경했다. 그래서 제 5해병연대는 미군 해병대 내에서도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부대로 통한다. 리브즈먼 감독은 이 작품은 전세계를 무대로 벌어지는 전쟁의 한 이야기일 뿐이라며 얼마든지 속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. 게다가 이제까지의 외계인의 지구침략을 다룬 영화들는 달리, 이 영화는 '''외계인이 깽판치는 LA에 대규모 역습을 가하는 미군'''이 라스트 씬으로 나온다. 해병대가 주연이지만, [[군의관]]과 [[의무병]]이 나오는 [[미합중국 해군|해군]], ~~주인공인 해병들 따라다니다 다 죽은~~ 제40보병사단을 비롯하여 주방위군을 등장시킨 [[미합중국 육군|육군]]과 관측 부사관으로 등장한 [[미합중국 공군|공군]], 그리고 초반에 해상에 떨어진 유성 얻어맞고 대파되는 장면이 [[텔레비전]]으로 생중계되는 경비함(...)이 등장하는 [[미합중국 해안경비대|해안경비대]] 등 미국의 주요 군사조직은 이 영화에 조금씩이라도 한다리씩 걸쳤다. 그래픽 작업을 맡은 스트로즈 형제가 영화 내용을 차용해 [[스카이라인]]을 제작했다며 소송 직전까지 갔으나 없던 일로 되었다. UFO 촬영 사진으로 만든 티저 포스터 중 '1983년 서울' 포스터가 있어 개봉전부터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았다. 이 [[서울 UFO 격추미수 사건|서울 UFO 출현 사건]]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이지만 사진 자체는 가짜다. [[일본]]에는 미스테리하게도 하나도 안뜬다. [[파일:external/bemil.chosun.com/20110311104505_1.jpg]] 국내 예고편에 서울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으나 '''배급사의 [[낚시]]로 밝혀졌다.''' 영화 본편의 저 장면은 [[독일]]의 [[함부르크]]에서 촬영된 장면이다. OST가 은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쓰인다. [[분류:2011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전쟁 영화]][[분류:미국의 SF 영화]][[분류:소니 픽처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